[사진=트위터리안 ‘Netmah’ 사진 캡쳐] |
블라시오 시장은 “현재까지 뉴저지 주에서 발생한 폭발사건이나 테러와의 연관성을 발견하지 못했다. 어떤 추정이나 판단을 내리기에는 시기상조인 상황”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번 사건이 “의도적인 범행으로 보고 있다”라며 “추가적인 폭발물을 27번가에서 발견하고 경찰이 현장을 수사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제임스 오닐 뉴욕 시 경찰국장은 “현재 추정이나 판단을 내리기에는 이른 상황이다”라며 “수상한 사람을 목격한 시민이 있다면 즉각 경찰에 신고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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