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사전 예약 시작 이틀만에 20만 명의 이용자들이 참여해 하반기 모바일 기대작으로 떠오른 <여신의 키스>는 미소녀들이 메카닉 유닛에 탑승해 전투를 벌이며 세상을 구하는 스토리로 구성돼 있다.
정식 출시 전 드라마같은 게임 시나리오를 배틀코믹스에서 매주 월요일 웹툰으로 연재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이용자들과 만나고 있다.
<여신의 키스> 사업팀 이형민 PM은 “정식 출시 전부터 이용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아 빨리 만나보고 싶은 마음이 크다. 오는 9월 20일 정식 출시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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