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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권과 항공권만 가져와도’ 두타면세점에선 1만원 선불카드 제공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두타면세점이 가을을 맞아 외국인 뿐만 아니라 내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두타면세점의 이번 이벤트 테마는 ‘문라이트 페스티벌(Moonlight Festival)’이다. 다양한 이벤트와 오픈 100일을 기념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두타면세점이 가을을 맞아 외국인 뿐만 아니라 내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사진= 두타면세점 제공)

기간은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가니다. 여권과 항공권을 소지하고 두타면세점을 방문하는 모든 회원 고객에게 1만원 선불카드를 증정하고, 응모 이벤트를 통해 5명을 추첨하여 행운의 골드바를 증정한다.

추석연휴 이벤트도 진행한다. 최장 9일까지 쉴 수 있는 이번 추석 황금연휴 기간 동안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내국인을 위해 8월 26일부터 9월 14일까지 ‘선불카드 더블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300 이상 구매 고객들에게는 금액대별 기본 증정 선불카드의 2배 혜택을 제공한다. 최대 48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멤버십 회원에게는 당일 $150 이상만 구매해도 2만원 선불카드를 추가로 증정한다.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열었다. 오후10시부터 시작되는 심야 쇼핑 시가네 $400이상 상품을 구매하면 찜질방 이용권과 스무디 커플 세트 주 한가지 상품을 제공한다. $800이상 구매시에는 메가박스 영화 관람 패키지, 테디베어 테마파크 테지움 입장권과 동대문 진원조 닭한마리 식사권 중 한 가지를 선택해서 제공한다.

또 8월 26일 두타면세점 D2층 시계 브랜드 전문 매장 오픈을 기념하여 당일 $300 이상 시계 및 패션 주얼리 구매하면, 구매금액대별 최대 10만원까지 선불카드를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zzz@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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