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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구청은] 28일 세빛섬 야외무대서‘지구촌영화제’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28일 반포한강공원 세빛섬 야외무대에서 반포가족과 함께하는 ‘지구촌영화제’를 연다. 이번 영화 축제에 상영될 영화는 에스토니아 작품 ‘텐저린즈:누구를 위한 전쟁인가’다.

이번 영화제는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반포ㆍ잠원권역 6개동 주민자치위원회가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주)세빛섬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한강변에서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축제다.

이번 영화제의 식전행사는 반포3동 명물로 자리매김한 라인댄스팀 공연(30명), 서울플레이어스 유스 오케스트라 공연이 준비됐다.

강문규 기자/mkk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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