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갤럭시노트7을 4D 스캐닝 후 정밀 제작한 제품으로 노트7의 디자인을 해치지 않으면서 기존의 방탄필름이나 강화유리액정보호필름이 커버하지 못하는 엣지액정부분과 후면부분까지 보호해준다.
프로텍트엠은 “미국의 최고급 프리미엄 원단을 사용한 고광택 ‘프리미엄팩’과 무광택 재질의 ‘엠보팩’ 등 2종으로 출시돼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며 “기존 갤럭시 제품의 엣지액정과 액세서리 호환성을 분석해 보다 완벽한 보호를 제공하면서 갤럭시노트7 고유의 사용감과 디자인을 최대한 해치지 않도록 제품을 제작했다”고 전했다.
정진영 기자/12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