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브랜드나 종류에 상관없이 모든 구형 청소기를 반납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파워봇’만의 뛰어난 혁신 가치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설명했다.
2014년 8월 첫 출시된 ‘파워봇’은 사이드 브러시를 통해 쓸어 담는 일반 로봇청소기에 비해 약 140배 강력해진 디지털 인버터 모터를 채용해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2만5000대를 기록했다.
올해 4월 출시된 2016년형 ‘파워봇’은 일반 로봇청소기의 약 200배, 기존 ‘파워봇’ 모델보다 약 1.4배 강력해진 디지털 인버터 모터를 채용해 세계 최고의 초강력 진공 흡입력을 구현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 ‘파워봇’만의 뛰어난 기술력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열렬한 호응을 얻어, 출시 이래 지금까지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시장의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가 ‘파워봇’이 선사하는 생활의 혁신과 가치를 더 많은 소비자들이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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