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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BC 특파원이 긴급히 전한 트윗 “태국 휴양지서 폭탄 테러 2건“
[헤럴드경제] 한국인 관광객도 많이 찾는 태국 남서쪽 휴양지에서 폭탄테러가 발생했다.
태국 테러 사건과 무관. [사진=중국 웨이보]

영국 BBC 특파원인 조너선 헤드는 11일(현지시간) 2건의 태국 남서쪽 해안 휴양지인 후아힌에서 2건의 폭발물테러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0명이 부상했다고 트위터를 통해 전했다.

그는 글에서 현지 경찰의 말을 인용해 부상자 가운데 외국인도 포함돼 있으며 일부는 중태라고 밝혔다.

후아힌은 태국 수도 방콕에서 남서쪽으로 약 150㎞ 떨어진 곳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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