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CEO클럽(회원사 190개사)은 성장잠재력과 높은 수출실적을 보이고 있는 글로벌 강소기업 대표로 구성된 단체로, 지난 2007년에 출범했다. 글로벌퓨처스클럽(회원사 1185개사)은 중진공 전국 31개 지역본(지)부를 거점으로 결성된 내수기업 중 수출의지가 강한 중소기업 모임으로 지난 2015년에 출범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양 클럽 회원사 간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멘토-멘티 결성식 이후 글로벌CEO클럽 회원사의 수출 노하우를 글로벌퓨처스클럽 회원사에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진영 기자/12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