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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출기업간 협업 지원 강화 ” 현장간 임채운 중진공이사장
임채운<사진>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이 26일 경남 창원시 (주)경남금속에서 글로벌CEO클럽과 글로벌퓨처스클럽 회원사 간 현장 멘토링을 실시했다.

글로벌CEO클럽(회원사 190개사)은 성장잠재력과 높은 수출실적을 보이고 있는 글로벌 강소기업 대표로 구성된 단체로, 지난 2007년에 출범했다. 글로벌퓨처스클럽(회원사 1185개사)은 중진공 전국 31개 지역본(지)부를 거점으로 결성된 내수기업 중 수출의지가 강한 중소기업 모임으로 지난 2015년에 출범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양 클럽 회원사 간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멘토-멘티 결성식 이후 글로벌CEO클럽 회원사의 수출 노하우를 글로벌퓨처스클럽 회원사에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진영 기자/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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