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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첨단소재 새 보금자리…세종본사 본관 완공
한화첨단소재(대표 이선석)가 19일 세종 본사 본관을 8개월만에 준공했다. 세종시 부강면 본사 내 위치한 한화첨단소재 신축본관은 연면적 4054㎡(1230평), 건축면적 1610㎡(490평)으로 지하1층, 지상3층 구조다.

신축본관은 3개의 블록으로 설계됐다. 각각의 블록은 업무중심 공간인 사무동과 휴식과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라운지동을 비롯해 두개의 블록을 이어주는 링크동으로 구분된다.

각각의 공간은 임직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독립된 사무공간과 다양한 편의시설을 제공한다.

한화첨단소재 이선석 대표는 준공식에서 “임직원 모두가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는 새 보금자리를 갖게 됐다. 신축사옥 건립이 힘쓴 임직원과 협력업체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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