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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럴드고객감동브랜드대상] 울산 토목측량·설계·인허가 전문 아주엔지니어링

[헤럴드고객감동브랜드대상] 인구 120만명을 돌파한 울산광역시는 산업·수출의 도시이자 최근에는 관광의 도시로 자리잡고 있다. 최근 수출액이 다소 감소세이긴 하나 여전히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부로서 그 소임을 다하고 있다.

건설, 측량 분야도 예외는 아니다. 다양한 산업시설 외에 관광단지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기 때문. 울산시 남구 신정3동에 자리잡은 아주엔지니어링은 높은 기술력과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에 헤럴드경제의 2016 상반기 ‘고객감동 브랜드 대상’에 그 이름을 올렸다.

이 업체는 공장, 주택, 상가 신축 시 토목측량은 물론 설계, 인·허가 등 토지 관련 업무를 전반적으로 다루고 있다. 특히 지역 토박이인 대표가 지난 2013년 9월에 설립해 지금까지 많은 커리어를 쌓고 있기로 유명하다.

그 외에도 농지전용, 산지전용 허가, 대지조성사업, 복구설계, 국유지 전용 등의 분야에 탁월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개발부지 인근 및 부지 내 지형, 지물 측량으로 도서작성 및 공사 시 기초자료로 사용되는 현황측량 외에 고저차를 관측하는 측량인 수준측량, 위성을 활용한 위치정보시스템인 GPS 측량 등을 다각적으로 진행할 능력을 갖추고 있다.

아주엔지니어링의 가우철 대표는 “이번 시상을 통해 고객만족의 가치를 재확인할 수 있었다. 향후에도 지역발전에 힘쓰는 엔지니어가 되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edwi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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