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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럴드고객감동브랜드대상] 제주 측량·토목설계의 대표주자, 세한기술공사㈜

[헤럴드고객감동브랜드대상] 제주도가 오는 2020년까지 지적측량의 기준을 세계측지계로 전환하고 100년만에 국제 표준화할 계획이다. 또한 전체 토지의 79%에 달하는 50만여 필지에 2원을 투입, GPS를 활용한 공통기준점 측량을 실시하고 밝혀 눈길을 끈다.

이처럼 공공기관의 움직임도 분주하지만 제주도는 유입인구 확산 및 토지거래 증가로 인한 측량업무가 하루가 다르게 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신규 건물 관련 설계 및 건축 사례도 꾸준한 증가 추세라서 관련 업계의 발걸음이 분주하기만 하다.


제주시 연동의 세한기술공사㈜는 도내 측량, 토목설계, 토지 인·허가 대행 등 각종 업무를 맡고 있는 대표적인 전문업체로 그 입지를 명확히 다지고 있으며, 헤럴드경제의 2016 상반기 ‘고객감동 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

2001년 4월에 설립된 이 업체는 뛰어난 기술력과 노하우로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의 역량을 발휘해 신(新) 가치를 추구하고 있다. 이 같은 자부심은 동종업계에 수십 년간 몸담아온 땀과 노력에서 비롯된 것이다.

세한기술공사의 양영보 대표는 “우리나라 대표 관광도시인 제주를 대표하는 측량 업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dwi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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