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고객감동브랜드대상] 최근 세종시는 건축 및 인·허가 처리기간 단축을 목적으로 18개 건축 인·허가 분야에 대한 체크리스트를 담은 책자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홍천군은 토목사업 측량과 실시설계 부서 합동으로 추진하는 등 각 지역별로 관련 업계의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이에 따른 업체들의 잰 발걸음이 본격화될 전망. 충청남도 금산군의 강산토목측량설계사무소는 그 중 한 곳으로 토목·건설·측량 전문업체로 우수한 장비뿐만 아니라 풍부한 경험을 가진 전문인력과 기술력을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업체는 많은 경험과 기술적 노하우를 바탕으로 토목설계 및 각종 인허가 업무를 대행하고 있으며, 헤럴드경제의 2016 상반기 ‘고객감동 브랜드 대상’ 측량설계 부문에 선정됐다..
또한 토탈스테이션, GPS 등 각종 최첨단 장비 및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최선의 공법과 경제적인 방안을 제시해 호평을 받고 있으며,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들의 주요 업무도 성실히 수행하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가 더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강산토목측량설계사무소는 최선을 다하여 작은 일에도 정성을 다해 측량, 설계 등의 분야에서 고객만족을 실현해왔으며, 인·허가 업무는 물론 각종 법률지식, 시공정보, 준공에 이르는 일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강산토목측량설계사무소의 김영철 대표는 “이번 시상을 측량산업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업체가 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앞으로도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