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장에 가장 먼저 선보인 이 제품은 다양한 브랜드 캡슐 호환, 드립 방식 추출, 원 터치로 사용되는 간편함으로 한국 소비자를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큐리그 K38은 간편하고 쉬운 사용방법으로 사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터치 한 번으로 커피나 차의 컵 사이즈를 선택해 원하는 풍미를 즐길 수 있고, 90초 이내 추출이 완료되어 편리하게 홈 카페를 즐길 수 있다.
코스트코 전매장 및 이마트, 주요 백화점 등에서 판매중인 제품은 소비자가격은 239,0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현재 한국에서는 커피빈 앤 티리프, 할리스커피 등 총 4 가지 브랜드의 8가지 캡슐커피의 선택이 가능하며, 앞으로 더 많은 브랜드의 다양한 K-Cup 캡슐이 추가될 예정이다.
▲ 커피머신 브랜드 큐리그 K38
큐리그의 커피캡슐은 K-Cup라고도 불리며 큐리그만의 특허기술로 완성되었으며 드립 추출 방식을 통해 풍부하고 깊은 맛을 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체 관계자는 "큐리그는 Choose, Brew, Love라는 캠페인 슬로건 아래 다양한 종류의 커피를 취향과 기분에 따라 골라(Choose), 깊은 맛과 향의 완벽한 커피를(Brew),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즐기는(Love) 한 잔의 여유를 소비자들에게 제공 중에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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