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노트북·올인원PC 등 삼성 PC 구입 시2011년 이후 출시된 삼성 노트북을 반납한 고객들에게 최대 60만원의 현금 혜택을 제공한다.
보상 금액은 2011년 모델부터 출시년도에 따라 달라지며 화면, 케이스, 키보드, 배터리 등의제품 상태와 사양에 따라 보상 금액이 최종 결정된다.
사용하던 구형 삼성 노트북은 매장에서 직접 또는 자택에서 택배로 손쉽게 반납할 수 있고,제품 검수 후 최대 일주일 내에 보상금을 현금으로 입금 받을 수 있다.
이번PC 보상판매 특별전은 전국의 주요 디지털프라자·백화점·하이마트·전자랜드·이마트·홈플러스 등 대형 가전 매장과오픈마켓 온라인 지정점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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