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청 앞 용산테마농원 내 암석원에서 30일 오전 유치원생들이 올 봄에 심은 수박 등 농작물 수확 체험을 하고 있다. 이날 수확하는 작물은 지난 3월부터 심고 가꾼 30여종의 작물 중 초여름 수확이 가능한 감자, 호박, 오이, 가지, 고추, 비트, 콜라비 등 이다. 박현구 기자/phko@heraldcorp.com |
용산구청 앞 용산테마농원 내 암석원에서 30일 오전 유치원생들이 올 봄에 심은 수박 등 농작물 수확 체험을 하고 있다. 이날 수확하는 작물은 지난 3월부터 심고 가꾼 30여종의 작물 중 초여름 수확이 가능한 감자, 호박, 오이, 가지, 고추, 비트, 콜라비 등 이다. 박현구 기자/phko@heraldcorp.com |
용산구청 앞 용산테마농원 내 암석원에서 30일 오전 유치원생들이 올 봄에 심은 수박 등 농작물 수확 체험을 하고 있다. 이날 수확하는 작물은 지난 3월부터 심고 가꾼 30여종의 작물 중 초여름 수확이 가능한 감자, 호박, 오이, 가지, 고추, 비트, 콜라비 등 이다. 박현구 기자/phko@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