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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어린이 재활치료 지원…효성, 푸르메재단에 후원금
효성은 저소득층·어린이 의료재활을 돕기 위해 푸르메재단에 8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지원금은 장애어린이와 청소년의 재활치료에 쓰일 예정이다.

효성은 2013년부터 푸르메재단과 장애인 의료재활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이정원 효성 상무(사진 오른쪽)가 지난 27일 푸르메재단이 설립한 어린이재활병원을 방문해 기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호진 기자/mh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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