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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브렉시트 투표 ‘잔류’ 우세로 역전…51.3% vs 48.7%
[헤럴드경제=이수민 기자] 브렉시트 국민투표가 개표 중 ‘잔류’ 우세로 역전됐다.

한국 시간 오전 10시30분 기준 스카이뉴스에 따르면 464만1500표를 개표한 가운데 잔류 지지율이 51.3%로 탈퇴 지지율 48.7%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반 개표 중 탈퇴 지지율이 우세했던 것에서 판세가 달라졌다.
[자료=스카이뉴스]



탈퇴가 앞서던 개표 초반 상황에 따라 파운드화 가치는 폭락한 상태다. 10시34분 기준 파운드당 1.4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smstor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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