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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희, 90.2억 규모 경기도 용인 토지ㆍ건물 양수 결정
[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가희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삼가동 소재의 토지 및 건물 4곳을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20일공시했다.

양수금액은 90억2000만원이며 이는 자산총액대비 14.71%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측은 “자회사 R&D 센터 건립을 위한 양수”라며 “자회사 R&D 강화에 따른 매출 증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양수예정일은 오는 30일이다.


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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