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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달러 환율, 0.1원 내린 1191.7원 마감…급등 후 매수세 약화
[헤럴드경제] 원·달러 환율이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3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 종가는 1,191.7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0.1원 내렸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2.8원 내린 1,189.0원에 장을 시작했다.

외환시장 전문가들은 전날 원·달러 환율이 10원 넘게 급등하면서 환율이 너무 올라 달러 매수세가 다소 약화한 것으로 분석했다.

하지만 장중 낙폭을 줄이더니 오후 들어 상승 반등해 한때 1,193.3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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