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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힐튼 남해, 여유로운 ‘초여름 패키지’ 선봬
6월 주중 특가 33만원부터- 2인 기준 1박+조식+석식+더스파입장권 모두 포함된 가격!

더운 여름 날씨 대비, 석식으로 보양식인 갈비찜을 즐겨보자!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힐튼 남해 골프 & 스파 리조트 (이하 힐튼 남해, 총지배인 예스퍼 바흐 라르센)가 ‘초여름 패키지’를 선보인다.


힐튼 남해 ‘초여름 패키지’는 객실 1박은 물론 조식 뷔페, 석식 그리고 더스파 입장권을 포함하고 있으며 저녁 식사로는 더운 여름 날씨를 대비하는 보양식인 갈비찜 정식이 제공된다.

‘초여름 패키지’는 본격적인 여름으로 가는 길목에서, 남들보다 조금 여유롭고 저렴하게 휴가를 즐길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패키지 혜택 외에도 남해의 풍광이 한눈에 들어오는 야외 수영장에서 가족 또는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거나 ‘더스파 오아시스’에서 전문 테라피를 즐기며 특별한 휴가를 완성할 수 있다.

‘초여름 패키지’는 6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 예약 가능하며 가격은 2인 주중 기준 33만원부터 (세금 및 봉사료 포함/날짜ㆍ인원 별 요금이 다르다)다. 문의는 전화 055-860-0555나 힐튼 남해 홈페이지(www.hiltonnamhae.com)참조.

jycaf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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