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포토뉴스] ‘살인·시신훼손’ 조성호, 대부도서 시신유기 재연
[헤럴드경제=정희조 기자] ‘대부도 토막살인’ 피의자 조성호(30) 씨가 10일 안산 대부도 불도방조제 삼거리에서 실시된 현장검증에서 범행을 재연하고 있다. 김윤태 안산단원경찰서 강력 4 팀장은 “조 씨는 46분 간 이어진 현장 검증 과정에서 태연하게 자신의 범생 과정을 재연했다”면서 “범행의 의도성 여부에 대해서는 추후 보강 수사를 통해 밝힐 부분”이라고 밝혔다.
/checho@heraldco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