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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회 대구베이비&키즈페어 12~15일 개최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제18회 대구베이비&키즈페어가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엑스코에서 열린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엑스코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300개사 800부스 규모로 진행된다.

임신출산존은 임산부와 영유아부모들을 위한 임산부용품·서비스, 출산용품, 영유아식품, 안전용품 등이 전시된다.

유아교육존은 교육용 완구·문구, 유아교육 교구재 및 멀티미디어 학습기자재 등이 선보인다.



공식 후원사인 잉글레시나, 리안, 다이치를 비롯해 퀴니, 페도라, 빼그빼레고, 스토케, 미고, 순성 등의 국내외 유명 브랜드가 대거 참가한다.

또 도서출판 아람, 튼튼영어, 장원교육, 웅진씽크빅, 잉글리시에그, 블루래빗, 토리북 등의 교육분야 유명 브랜드도 참여한다.

대구베이비&키즈페어 전시회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입장료는 5,000원이며 홈페이지(www.beki.or.kr)를 통해 사전등록하면 4일간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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