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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나라 피부과, 가정의 달 5월 맞아 ‘꽃보다 부모님’ 프로젝트 진행
[헤럴드경제=김태열 기자] 아름다운나라피부과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부모님의 젊고 건강한 피부를 위한 ‘꽃보다 부모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꽃보다 부모님’ 프로젝트는 감사와 사랑을 전하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의 청춘을 응원하고 젊음을 선물하자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크게 눈매교정, 쁘띠시술, 주름제거 3가지다.

먼저 ‘비수술눈매교정술’은 처진 눈꼬리, 눈꺼풀 처짐, 눈매 교정 등 눈 주위 고민을 집중 해결할 수 있다. 또한 ‘쁘띠시술패키지’는 눈가보톡스와 팔자주름 필러로 부담 없이 가볍게 안티에이징(anti-aging)을 원하는 부모님을 위해 준비됐고, ‘액티브패키지’는 실리프팅과 울쎄라를 결합해 좀 더 적극적이고 당당하게 다운에이징(down-aging)을 지향하는 부모님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5월 한달 간 아름다운나라피부과 홈페이지 회원가입자에 한해 온라인과 전화로 사전 예약 접수를 받아 진행한다. 강남 아름다운나라피부과 장가연 원장(피부과 전문의)은 “예전과 달리 활동이 높아지고 좀 더 적극적으로 여가생활을 즐기고, 사회활동에 참여하는 50대 이상 부모님들은 안티에이징, 다운에이징에 대한 관심과 욕구가 높은 편“이라며 ”아름다운나라피부과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의 젊음을 되찾아 드리고 응원하는 의미에서 ‘꽃보다 청춘’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전했다.

/kt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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