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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살’, “평생 얻기 힘든 레이싱 기회 이렇게라도…”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착시(錯視)’ 효과를 활용한 명랑 테마파크 ‘박물관은 살아있다’(이하 박살)(alivemuseum.com) 제주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레이싱 체험장 ‘얼라이브 카트’를 개장하는 등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박살 제주 중문점은 야외 정원을 리뉴얼해 제주도 자연 속에서 스피드를 즐길 수 있는 ‘얼라이브 카트’를 오는 5월 2일에 개장한다.


얼라이브 카트장 주변엔 다이노 전망대, 피리부는 소년, 나폴레옹 대관식 등 관객이 작품속 등장인물과 함께 할 수 있는 스컬처 아트 조형물 둘레길을 조성했다. 개장 기념 할인도 한다고 이 업체 관계자는 밝혔다.

박살 서울 인사동점과 미로 탈출 프로그램 ‘다이나믹 메이즈(dynamicmaze.com)는 일정한 미션을 수행하면 선물을 주는 ‘애니팡 프렌즈’ 등 이벤트를 진행 한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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