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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품톡톡> 체리쉬, ‘네스트인 3인 리클라이너 소파’ 출시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체리쉬가 ‘네스트인 3인 리클라이너 소파’를 출시했다.

‘네스트인 3인 리클라이너 소파’는 1인 리클라이너(등받이ㆍ발받침 각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의자)를 다인용으로 출시한 소파이다. 천연가죽 소재 ‘베리오(VERIO)’,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는 크기, 간결한 디자인, 다채로운 색감 등이 특징이다. 이탈리아의 모션(Motion)사가 설계한 리클라이너 기어, 전동모터, 스위치 등이 편안한 착석감을 선사한다.


가죽은 일반 ‘베리오’ 가죽과 빈티지한 느낌을 자아내는 ‘베리오’ 누벅 가죽 중에서 하나를 고를 수 있다. 일반 ‘베리오’ 가죽을 선택하면 차콜그레이ㆍ블랙ㆍ다크블루 중 1가지 색상을, ‘베리오’ 누벅 가죽 선택 시 다크그레이ㆍ다크민트ㆍ레드ㆍ블루ㆍ옐로우ㆍ라이트그레이 중 1가지 색상을 고를 수 있다.

유경호 체리쉬 대표이사는 “‘네스트인 3인 리클라이너 소파’는 자사의 베스트셀러인 1인 리클라이너의 차별화된 디자인에 탁월한 성능을 갖춘 이탈리아의 전동 하드웨어를 적용함으로써 기능성까지 두루 만족시켜주는 신제품”이라며, “가죽의 질감과 색상 선택의 폭이 넓어 젊은 신혼부부부터 공간의 품격을 원하는 중장년층까지 높은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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