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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래퍼계의 레이디가가’, 헐벗고 몸뒤집기
[헤럴드경제] 미국의 래퍼 겸 싱어송라이터 브룩 캔디(Brooke Candyㆍ26)의 독특한 누드 사진이 이목을 끌고 있다.

브룩 캔디의 인스타그램에는 톡톡 튀는 패션과 독특한 세계관이 드러난 사진이 다수 올라와 있다.

특히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찍은 듯한 누드 사진이 눈길을 끈다.

사진 속 브룩 캔디는 폭포 등의 자연에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나체로 백밴딩(Back Bending)을 하고 있다. 

[사진=브룩 캔디 인스타그램]
[사진=브룩 캔디 인스타그램]
[사진=브룩 캔디 인스타그램]

브룩 캔디는 스트리퍼 출신으로 미국에서 팝스타 ‘레이디 가가’를 잇는 할리우드 독특 캐릭터로 평가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코스메틱 브랜드 맥(MAC)과 콜라보 작업으로 알려진 바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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