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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용아니지 말입니다.” 노트북으로 태후’송중기 되다.”어로스 밀리터리 위장 게이밍 노트북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 어로스 수입사㈜컴포인트(대표:유재호)는 2016 CES에서 호평을 받았던 어로스 X5 밀리터리 위장 디자인을 어로스 X3 Plus v5, X5S v5, X7 Pro v5 모델에 적용을 하여 한정수량 생산 하여 4월말 판매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번 4월말 출시 예정인 MultiCam®사의 위장 디자인을 도입한 어로스 밀리터리 위장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 어로스는 한정 수량으로 제작되는 만큼 생산되는 각 제품에 일련번호, 식별 마크를 레이저 각인 하여 세상에 오직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게이밍 노트북을 갖게 되는 것이라고 어로스 담당자는 전하였다.

특히 어로스 MultiCam® 밀리터리 위장 디자인의 특징은 수 전사 인쇄를 하기 때문에 기존 랩 필름을 이용하여 부착되는 제품과 달리 금속성 외관과 느낌을 유지하면서 모든 가장자리, 코너, 심지어 스피커와 통풍 철망까지 위장 디자인 인쇄 적용하였고 그 위에 다시 특수 코팅을 해서 마모와 지문 찍힘을 방지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한정판으로 제작되는 MultiCam®의 밀리터리 위장 디자인 어로스 게이밍 노트북은 최신 6세대 스카이레이크 CPU를 기반으로 NVIDIA® GeForce® GTX 그래픽, DDR4 메모리, M.2 PCIe Gen3 x4 SSD, 4K 해상도를 출력해 줄 수 있는 HDMI 2.0과 USB 3.1 Type-C를 기본으로 지원한다.

어로스 게이밍 노트북 수입사 ㈜컴포인트 관계자는 요즘 대세로 뜨고 있는 “태후’ 송중기처럼 “밀리터리 위장 디자인 상품을 원하는 유저라면 나만의 독특하고 특별한 디자인의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하였다.

 

 

edwi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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