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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리스 힐튼, 섹시 바니걸로 변신
[헤럴드경제=이슈섹션]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은 최근 부활절을 맞아 바니걸로 변신한 모습을 SNS에 올렸다.

패리스 힐튼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니걸 의상을 입은 모습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패리스 힐튼은 가슴골 등이 노출된 짙은 하늘색의 밀착 스팽글(반짝이 장식) 바디 수트를 입었다. 또 머리 장식으로는 마치 토끼 귀인 양 하늘색 털 뭉치의 머리띠를 했다.

특히 어깨와 쇄골 라인이 드러난 데에 리본 초커(띠 목걸이)를 하면서 섹시함이 한층 강조됐다.


[사진=패리스 힐튼 인스타그램]

한때 할리우드 최고의 이슈메이커로 숱한 스캔들에 휩싸였던 패리스 힐튼은 현재 여성 사업가로서 패션계 등지에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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