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천연화장품 ‘스킨닥터 미바’, 봄철 환절기 피부 해결
[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매서웠던 겨울의 추위가 사그라지고 환절기를 맞아 봄철 피부관리를 위한 제품들이 나오기 시작한다.

수많은 브랜드 중 최근 기초 화장품의 새로운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이온칼슘 스킨닥터 미바 제품들이 구매자들의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16일 스킨닥터 미바의 관계자는 “고객의 예민하고 섬세한 피부에 어떠한 자극도 안 가는 것이 화장품의 기본이라고 생각을 한다”며 “봄철 환절기의 예민해진 피부에 스킨닥터 미바의 제품은 독자적으로 개발한 이온 칼슘 원료로 피부를 건강하고 피부에 안 좋은 유해성분을 넣지 않아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한 기초 화장품”이라고 소개했다.


이온 칼슘의 역할은 피부 진정, 천연보습, 각질관리를 3-step으로 해결 해주며,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이 없는 미네랄바이오만의 핵심 원료로 2년간의 연구ㆍ개발 끝에 나오게 됐다.

스킨닥터 미바 제품은 무자극에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EWG 녹색등급을 받아 많은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받고 있다.

스킨닥터 미바 관계자는 “홈페이지에 방문해서 회원가입을 하면 점보키트 무료체험을 할 기회가 진행 중”이며 이번 기회로 많은 고객이 환절기 피부 고민을 해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gilbert@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