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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석 예비후보, 경선 앞두고 성서지역 지방의원 등 지지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 현역의원 컷오프로 경선이 확정된 대구 달서갑 선거구에 대한 경선분위기가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박영석(사진)새누리당 예비후보에 대한 전직 지방의원 등의 지지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15일 박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이날 허만진 전 대구시의원, 홍성권ㆍ조규열ㆍ방용운 전 달서구의원 등 성서지역 전직 지방의원들이 박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또 새누리당 달서갑당원협의회 전일수 전 사무국장, 장하식 특보 등 새누리당 관계자들도 박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지지를 선언했다.

박 예비후보는 “성서를 대구의 심장으로 만들기 위해 반드시 경선에서 압승하겠다”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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