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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미엄 스마트폰(아이폰6s, 갤럭시s6, 갤럭시노트5)가격이 언제 공짜가 될까?

 

(사진제공=산타폰)

 
스마트폰 제조사 프리미엄 모델들의 후속 모델들의 출시 소식이 속속 들려오고 있는 가운데 현존하는 최고 스펙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가격할인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하지만 현존하는 법으로는 신규 모델이 출시된다하여도 재고처리를 위하여 바로 저렴해지는 것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현재 아이폰6s의 경우 공시지원금 금액이 법적 최고 금액이 적용되지 않아 가격이 보다 저렴해 질것으로 기대할 수 있으며 갤럭시s6나 갤럭시노트5 의 경우 이미 고가 요금제에는 최고 공시지원금을 적용하여 출고가를 인하하지 않는 이상 보다 저렴해지는 것은 어려울 것으로 보여진다.
 
하지만 해당 모델들의 법적 공시지원금 가이드라인이 풀리는 시점에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갤럭시s6의 경우 현재 출시 10개월이 지났으며 5개월이 더 지나게 되면 통신사에서 33만원보다 많은 공시지원금을 지급하여도 법적으로 문제가 없게 된다.
그리고 갤럭시노트5의 경우 출시 6개월로 9개월이 지난 올해 11월 이후에는 공짜폰을 기대해 볼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유독 가격방어가 심한 아이폰의 경우 15개월이 지난 이후에도 공짜폰이 된 적은 없으며 20~30만원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그 시기 또한 2017년 1월이 지나야 가격이 저렴해 질것으로 보인다.
 
이렇듯 제조사에서 출시하는 고가 프리미엄 모델들을 저렴하게 구매하기 위해서는 출시 15개월 이상을 기다려야 되는 인내가 필요하며 바로 구매를 원하시는 분들은 현재 제조사에서 라인업을 늘리고 있는 최신 보급형 스마트폰들을 눈여겨보는 것이 좋다.
기존 프리미엄 폰에서 다운 스펙화 하여 출시되는 보급형 스마트폰들도 속도에 엄청 민감하지 않는 사람들이 사용하기에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 만큼에 스펙을 가지고 있다.

이렇듯 각 제조사에서 출시되는 보급형 스마트폰은 삼성의 경우 갤럭시a5, 갤럭시a7, 갤럭시a8 과 같이 A 라인업과 갤럭시j5, 갤럭시j7 J 라인으로 출시되고 있으며 LG의 경우 G3-A / G스크린 / G스타일로 등 보급형 G 시리즈 및 V10, K10 등 텐 라인으로 출시되고 있으며 가격또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안전하고 보다 많은 혜택을 찾는 사람들은 '뽐뿌'나 '호갱님 우리 호갱님','세티즌' 등 각종 스마트폰 커뮤니티에서 '휴대폰싸게사는법', '15개월스마트폰 재고 많은 곳' 등으로 알려진 산타폰카페로 모여들고 있다.

​산타폰카페는 많은 사은품으로 2015년 한국소비자협회 소비자권익 증진 부분 대상을 수상하며 신뢰성을 더해가고 있으며 매월 수익의 일부를 보육원 기부를 통하여 네티즌들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신뢰와 혜택으로 무장한 산타폰은 기본적으로 필요한 사은품 외에도 프리미엄 사은품을 추가 지급하고 있으며 개통 15일뒤 특별하게 지급되는 사은품을 통하여 업계 최고의 사은품이라는 호평으로 지속적 성장 중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산타폰 카페' (http://cafe.naver.com/msiu100)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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