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가을, 페이스북의 CEO 마크 저커버그는 중국 칭화대(清华大学)에서 중국어로 강연했다. 세계에서 중국의 위상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는 사례이다. 한국에서는 어떨까. 대표적인 예로 샤오미(小米)는 한국 진출을 하지 않았는데도 많은 사람이 샤오미 제품을 애용한다. 이렇듯 중국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차이나다는 중국어 회화 중심 교육 서비스 차이나탄을 론칭했다.

차이나탄은 36개월 동안 상하이, 베이징(北京) 등 중국 주요 13개 도시를 돌며, 버스 기사, 바텐더, 최고경영자(CEO) 등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이들의 대화를 영상에 담았다. 그 결과 차이나탄은 무려 누적 1000여 명의 원어민이 등장하는 실생활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확보했다.

차이나탄은 기존 문법 중심의 학습 시스템을 과감히 벗어 던지고 중국 현지인들이 사용하는 표현을 그들의 문화와 함께 가르침으로써 학습자가 실제로 중국어로 말을 할 수 있게 하는 데에 초점을 둔 중국어 회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차이나탄이 제공하는 다양한 학습 기능 역시 중국어 회화에 최적화 되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최근 차이나탄은 저렴한 가격으로 더 많은 학습자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오늘 23일부터 지마켓과 협력하여 84만 원 상당의 차이나탄 1년 이용권을 19만 80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구매자 전원에게 뛰어난 성능과 트랜디한 디자인의 소니 헤드폰을 제공하고 지마켓 2만 포인트를 페이백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헤드폰의 경우, 선착순 500명에게 제공되며 지금도 빠르게 소진되고 있는 상태이므로 관심이 있다면 서두르는 게 좋을 것이다.

▶ 바쁜 직장인과 대학생을 위한 학습 편의성

차이나탄을 이용하는 회원 중 58.2%가 차이나탄의 특장점으로 ‘장소나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지 공부할 수 있다.’를 꼽았다. (출처: 차이나탄 유료회원 500명 대상 설문조사) 실제로 차이나탄을 이용하면 일상생활이 바빠서 시간을 내기 힘든 직장인이나 대학생들도  중국어 공부를 할 수 있다. PC, 태블릿,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에서 모두 사용 가능하기 때문. 게다가 한 강의당 재생 시간이 짧고, 다양한 학습 기능으로 나뉘어져 있어 지하철, 버스 등을 타고 이동하는 시간에 공부하기에도 매우 유용하다. 때문에 학원이나 과외를 하기 힘든 상황이라면 차이나탄은 최적의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1달 학원비로 1년 이용권을 제공하여 학습자의 부담을 최소화

수강자들은 정상가 84만원의 차이나탄 1년 이용권을 입신양명 패키지를 통해서 19만 8000원이라는 저렴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페이백 적용가 17만 8000원) 이는 새학기를 맞이하여 중국어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차이나탄의 특별 프로모션이며, 일반적인 외국어 학원의 1달 수강료에 해당하는 금액이라 더욱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외국어 교육에 관심은 있으나 경제적인 부담감을 느끼던 학생과 직장인들의 구매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고. 

▶ 추가로 주어지는 다양한 혜택들

이외에도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며 차이나탄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뛰어난 음질과 디자인의 소니 헤드폰(MDR-ZX310AP)과 지마켓 2만 원 페이백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중국어 공부에 용이한 차이나탄 학습 다이어리와 차이나탄 텀블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지마켓 내 첫 론칭 기념으로 구매자 전원에게 프리패스 수강권 30일을 추가로 지원한다고.

이처럼 이번 지마켓 슈퍼딜에서는 19만 8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1년 동안의 중국어 회화를 공부할 기회 뿐만 아니라 소니헤드폰, 지마켓 포인트 페이백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흔치 않은 기회이니 이번에 중국어 공부를 시작하여 대세의 흐름에 몸을 맡기는 것은 어떨까. 자세한 사항은 지마켓 홈페이지(링크)에 들어가 확인해보길 바란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