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곳곳에서 여성들을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지르거나 가방이나 지갑을 훔쳐가는 등의 강력범죄가 잇따르면서 캄캄한 밤 귀갓길에 골목길을 지나가야만 하는 여성들이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 상대적으로 남성들에 비해 체구가 작고 힘이 부족한 여성들이 범죄에 맞서 남성을 제압하기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이에 여성들 사이에서 호신술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그 중 최근 드라마와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알려져 인기를 얻고 있는 무술 주짓수가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주짓수는 작은 체구의 여성이 자신보다 큰 남성을 제압할 수 있는 유일한 무술로 알려져 있다. 관절 꺾기나 조르기 등을 이용해 상대를 제압하는 일대일 형식에 강한 주짓수는 격투기 선수들 사이에서도 필히 배워야 하는 종목으로도 발전했으며 대중 스포츠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브라질리언 유술 주짓수는지릿대 원리를 이용해 상대보다 힘이 약해도 상대의 힘을 역이용하여 제압이 가능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FBI(미국 연방수사국)의 실험에 따르면 주짓수를 수련한 여성이 일반 여성보다 남성을 제압할 가능성이 47% 높았으며 주짓수를‘여성이 남성을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무술’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이에 본주짓수 이창구 관장은 “주짓수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두가 즐길 수 있으며, 실전에 강한 무술로 특히 여성이 남성을 제압할 수 있는 유일한 무술”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주짓수는 강인한 체력을 단련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자신감이 없어 고민하던 사람들도 주짓수를 통해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다이어트에도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기 때문에 호신술과 함께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본주짓수 이창구 관장은 2012년 일본관동선수권 블루벨트 우승, 2013년 춘천 오픈 BRAZIK 챔피언쉽퍼플벨트 금메달, 2013년 코리아오픈 주짓수 선수권 퍼플벨트 은메달 등 화려한 전적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다.
본주짓수 / T.031-401-77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