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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아이 첫 봄나들이, 네추럴블라썸 기저귀, 물티슈로 준비 완료

강추위가 물러가고 봄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끼게 하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물론 아직 꽃샘추위가 기다리고 있지만, 본격적인 나들이철을 앞두고 마음이 설레기 시작하는 시기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어린 아이를 둔 부모라면 다가오는 봄 나들이 계획을 세우기에 걱정되는 것들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환절기다 보니 성인에 비해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지는 아이를 데리고 야외 활동을 하는 것이 걱정스럽기도 하고, 미세먼지나 황사도 걱정스럽다. 처음 하는 외출이라면 기저귀를 갈아주거나 수유를 할 수 있는 장소를 찾는 것도 막막하다.

이런 걱정들보다 소중한 우리 아이에게 봄 기운을 듬뿍 느끼게 해주고 싶고, 겨우내 답답한 실내에서만 있었던 아이에게 야외활동을 시켜주고 싶은 마음이 더욱 크다면 나들이에 앞서 준비물부터 단단히 챙겨야 한다. 특히 즐거운 봄 나들이 두 손을 가볍게 해줄 소포장, 휴대용 유아용품들 먼저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유사시를 대비해 넉넉히 챙겨 두어야 할 기저귀는 야외 활동에 불편이 없도록 가볍고 얇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일교차가 많이 나는 이른 봄, 얇은 기저귀라면 그 위에 여러 겹의 옷을 겹쳐 입히기 좋아 체온 조절이 수월하다. 해피블라썸이 선보인 네추럴블라썸 올인원 기저귀는 초슬림, 초경량으로 20매 전후 소포장에 손잡이까지 달려 있어 나들이 필수품으로 꼽힌다.

특히 네추럴블라썸 올인원 기저귀는 3D입체핏 기술을 적용해,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한결 가벼워진 외출복 위에 입혀도, 기저귀를 착용한 티가 나지 않아 자연스럽고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울트라 스트레치 기술로 제작돼 움직임이 자유로울 뿐만 아니라, 움직일 수록 부드러워지는 원단이라 야외 활동에 적합하다.

눈에 보이는 것은 대부분 입으로 가져가는 어린 아이라면, 또는 한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흘리거나 묻히는 아이라면 물티슈 또한 반드시 챙겨야 한다. 네추럴블라썸의 20매 들이 휴대용 물티슈는 한 손에 들어오도록 크기가 작아 휴대가 간편하다. 특히 최근에는 캡형 제품을 선보여 사용이 더욱 편리해졌다.

해피블라썸 관계자는 “네추럴블라썸 올인원 기저귀는 낮과 밤, 실내와 야외, 계절을 불문하고 올인원 케어가 가능한 제품이다. 가볍고 얇으며, 휴대가 간편하다는 장점 때문에 봄 나들이철을 앞두고 휴대용 육아용품을 찾는 아기 부모들의 문의와 주문이 증가하는 추세다”라고 전했다.

한편, 해피블라썸의 네추럴블라썸 물티슈, 기저귀 등 제품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naturalblossom.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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