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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의회, 안동·예천 신청사 이전 완료
[헤럴드경제(경북)=김병진 기자]경북도의회가 18일 의장실 이사를 마지막으로 청사 이전을 사실상 완료했다.

도의회는 다음주부터 안동·예천 신청사에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신청사에서의 첫 임시회는 다음달 14일 열릴 예정이다.

장대진 경북도의회 의장은 “신도청에서는 도민 모두의 지혜와 에너지를 모아 자랑스럽고 영광된 경북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경북도의회는 18일 대구에서 안동·예천 새 청사로 이전을 마무리하면서 대구 청사의 현판을 내리고 있다.(사진제공=경북도의회)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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