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천시간이 넘는 열혈 자원봉사, 441번의 헌혈, 20년간 7개 학과 졸업…. 한국방송통신대가 5년 만에 부활시킨 `2015 방송대 기네스상` 행사에서 이색 기록을 가진 재학생들이 수상자로 뽑혔다. 사진은 수상자들과 이동국 총장직무대리. [사진= 방송대 제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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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시간이 넘는 열혈 자원봉사, 441번의 헌혈, 20년간 7개 학과 졸업…. 한국방송통신대가 5년 만에 부활시킨 `2015 방송대 기네스상` 행사에서 이색 기록을 가진 재학생들이 수상자로 뽑혔다. 사진은 수상자들과 이동국 총장직무대리. [사진= 방송대 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