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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건강 편의성 효율 강화한 주방가전으로 새로운 주방문화 선도하겠다”
[헤럴드경제=윤재섭 기자]LG전자(066570)는 17일 ‘퓨리케어 정수기’와 ‘디오스 얼음정수기냉장고’ 신제품 발표회를 갖고 건강·편의성·효율을 대폭 강화한 주방가전 신제품을 앞세워 새로운 주방문화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LG트윈타워에서 정수와 냉수는 물론 온수에도 직수(直水)타입을 적용한 ‘퓨리케어 정수기’와 상냉장 · 하냉동 타입의 매직스페이스 냉장고에 얼음정수기를 결합한 ‘디오스 얼음정수기냉장고’를 선보였다. 

LG전자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LG트윈타워에서 열린 ‘LG 퓨리케어 정수기, 디오스 얼음정수기냉장고 신제품 발표회’에서 H&A사업본부장 조성진 사장(왼쪽), 한국영업본부장 최상규 사장이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LG전자 H&A사업본부장 조성진 사장은 “주방은 가족들의 건강과 휴식을 위한 중요한 공간”이라며 “가족 구성원들의 다양한 요구에 대한 연구와 주방가전 사업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주방가전 제품군을 앞세워 새로운 주방 문화를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i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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