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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설 시승단’에게 차량 30대 전달
[헤럴드경제=조민선 기자] 쌍용자동차가 설 명절 시승단에 코란도 투리스모를 비롯해 다양한 귀성차량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쌍용차는 온라인 모집을 통해 당첨된 ‘Happy Driving 설 시승단’에 귀성차량을 전달했다. 대상 모델은 티볼리, 코란도 C, 코란도 투리스모 등 총 30대로 5박 6일 동안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사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된 코란도 투리스모는 뛰어난 주행성능과 여유로운 탑승 및 적재공간으로 시승단의 안전하고 즐거운 귀성길을 보장한다. 또한,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주행(6인 이상 승차시)이 가능해 극심한 명절 정체에서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다.

티볼리 출시 1년을 기념하는 이벤트도 계속 진행된다. 우선 오는 29일까지 전국 전시장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유럽 여행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Happy Birthday TIVOLI’ 이벤트가 있다.

추첨을 통해 이탈리아 티볼리 여행상품권(500만원 상당, 2명), 아이폰 6S(3명), 블루투스 스피커(20명), 영화관람권(각 2매, 975명) 등 경품을 증정한다. 

bonjod@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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