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에 위치한 맞춤정장, 맞춤예복 전문 몬테비아에서는 수트를 찾는 젊은 층이 늘어나게 되어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코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상대방의 이목을 집중 시킬 수 있으며, 정장 색상의 조화로운 시각적 효과를 볼 수 있는 행거칩은 젠틀함과 세련됨을 살릴 수 있는 액세서리라고 한다.
또한 셔츠의 소매부분을 여미면서 작지만 눈에 띄는 아이템 바로 커프스버튼이다. 커프스버튼은 일반적인 단추가 아니라 반짝거리는 효과 때문에 눈에 띄게 마련이며, 이러한 아이템은 겉으로 확 들어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남성의 섹시미를 업 시킬 수 있다고 한다.
이러한 코디법을 한다고 해도 기본은 맞춤정장, 예복이 가장 중요한 법이다. 몬테비아의 맞춤정장은 기존 기성복과 달리 신체모든 곳의 사이즈를 재고 나서 제작에 들어가기 때문에 말 그대로 자기 몸에 맞는 편한 옷이 되는 것이다.
요즘 밖에 나가보면 예전과 달리 젊은 층의 사람들이 수트를 더 많이 입고 다니는 것이 현실이다. 일단 수트라고 하면, 세련되고,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상케 하기 때문에 어떠한 원단을 사용하고, 어떻게 제작이 되는가에 따라서 핏이 달라지게 된다.
몬테비아의 정장은 영국, 이태리, 국내 원단을 사용하며, 고객과의 상담을 통해 직접 원단을 만져보고, 색상을 선택하는 등 다리가 길어 보이는 핏, 슬림한 핏을 찾는 고객이 많기 때문에 그에 맞춰 테일러 장인이 직접 제작을 하고 있다고 한다.
이제 한 두 달만 있으면 예비부부들의 날 결혼식이 굉장히 많은 봄의 계절이 찾아오기 때문에 그에 맞춰 몬테비아에서는 웨딩패키지를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턱시도대여1회, 맞춤셔츠1매, 넥타이1매, 촬영용 액세서리대여 등 예비부부들의 관심을 끌기 딱 좋은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어 결혼비용을 줄이며 예복을 진행하는 방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