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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스원 새 모델에 국민MC 유재석
[헤럴드경제=정태일 기자]국내 최대 자동차용품 전문기업 불스원(대표 이창훈)은 새로운 모델로 방송인 유재석을 선정했다고 2일밝혔다.

불스원은 유재석과 함께 대표 제품인 불스원샷과 불스원 미러를 홍보하고, 차주들이 스스로 관리하는 자동차 문화를 알리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유정연 불스원 마케팅 전무는 “유재석 씨의 이미지와 가치관은 불스원의 기업 가치와 일맥상통해 새로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불스원의 새로운 얼굴이 된 유재석은 “대부분 제가 직접 운전을 할 정도로 운전하는 것을 좋아하고 차에 관심이 무척 많은 편이다. 자동차 용품 전문기업의 모델로 활동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재석이 출연한 불스원의 대표 제품인 ‘불스원샷’의 TV 광고는 지난달 31일부터 방송되고 있다. 



엔진세정제 불스원샷은 강력한 세정력으로 엔진 때를 깨끗하고 안전하게 제거함으로써 항상 새 차처럼 차량을 유지시켜 주는 엔진관리 용품이다.

killpas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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