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카드뉴스] 공포의 지하철…“무슨 일 생길까봐 무서워요”
[헤럴드경제=송형근 기자]‘18세 남성 투신’, ‘갑작스런 열차 고장’, ‘객차 내 흉기 난동’. 출근길 시민들의 든든한 다리가 돼주던 지하철이 공포의 대상으로 돌변했습니다. 매일같이 애용하는 시민들을 위한 안전 장치는 없는 걸까요?


shg@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