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즈는 “가맹사업을 본격화 한 2012년부터 서울, 경기, 부산 등에 지점을 확대해 매년마다 2배 이상의 센터가 추가 개설됐다”며 “지난해에는 57개(누적 118개)의 신규 지점 개설을 통해 전년 37개 대비 154%의 증가율을 기록했고, 올해 1/4분기 내에도 30개 이상의 센터가 개설을 확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토즈 스터디센터’는 칸막이 형태가 일반적이던 독서실 형태에서 벗어나 학습 유형에 따라 최적화된 5가지 공간과 학습 효율을 높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김윤환 토즈 대표는 “‘토즈 스터디센터’가 지난 1년 새 최다 오픈 기록을 달성한 성장세에 힘입어 업계를 리드하는 대표 브랜드로서 고객과 투자자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이 여세를 몰아 올해 신규 가맹점 수를 200% 이상 증가시켜 총 240개 지점 달성을 목표로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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