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민 제지연합회장은 “종이 수요 감소 등 급변하는 산업 환경을 제대로 인식하고, 선제적인 대응체제를 갖춰야 한다. 올해는 제지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마련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자”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 회장(앞줄 왼쪽 다섯번째)과 이상훈 한솔제지 사장, 김석만 무림페이퍼 사장, 이복진 한국제지 대표, 장만천 전주페이퍼 사장, 박원희 아세아제지 사장, 김영식 동일제지 사장, 권혁홍 한국제지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freihei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