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내추럴푸드 기업 올가니카가 신년맞이 할인 및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15일까지 저스트주스 클렌즈 3단계 프로그램 중 ‘베이식(BASIC)’ 단계 구매 고객에게 10~30% 할인 행사를 벌인다. 1-데이(6병)는 10%(6000원) 할인된 5만3400원으로 만나볼 수 있고, 2-데이(12병)는 20%(2만3800원) 할인된 9만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3-데이(18병)는 정가 17만8200원에서 30%인 5만3500원이 할인돼 12만47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저스트주스 클렌즈 베이식 프로그램은 과일 함유량이 많아 처음 또는 오랜만에 클렌즈를 하시는 디톡스 입문자를 위한 소프트 프로그램이다. 크랜베리, 아보카도 등의 과일과 케일, 셀러리 등의 채소가 소화에 도움을 주고 건강한 에너지를 불어넣는다.
저스트주스 클렌즈는 국내 최초로 열을 가하지 않는 HPP 공정을 거친 클렌즈로, 원재료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보존하며 HACCP 시설에서 엄격한 위생 기준 아래 생산한다.
저스트주스 클렌즈 3단계 프로그램은 채소와 과일의 배합 비율에 따라 디톡스 강도를 달리한 프로그램으로 개인의 식습관과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상위 단계인 인텐스(INTENSE)와 슈프림(SUPREME)은 이번 이벤트에 포함되지 않는다.
클렌즈수프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는 31일까지 클렌즈수프 2-데이 구매시 ‘쫀득한 군고구마(200ｇ)’ 2봉(1만3200원 상당)을 증정한다. 클렌즈수프 3-데이 구매시엔 저스트주스 클렌즈 1-데이(5만9400원 상당ㆍ종류 본인 선택 가능)를 증정한다.
올가니카 클렌즈수프는 내추럴셰프 크리스틴 조가 직접 디자인한 6가지 정통 채식 수프로 짜인 국내 최초의 수프디톡스 프로그램이다. 1~3일간 단식과 함께 고영양ㆍ저열량의 수프를 섭취하며 소화기관에 휴식을 주고, 체내 노폐물을 배출하며 몸의 알칼리화를 돕는다.
슈퍼푸드 할인도 실시한다. 오는 31일까지 겨울철 면역력 증강에 좋은 귀리, 이집트콩, 렌틸콩 3종을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인류 치유의 답은 자연에 있다’는 신념 아래 지난 2013년 설립된 올가니카는 친환경ㆍ건강식ㆍ자연식 식품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내추럴푸드 기업이다. 친환경 양곡, 슈퍼푸드, 내추럴스낵 등을 판매하는 식품사업부문 (주)올가니카와 프리미엄 클렌즈주스, 클렌즈샐러드, 클렌즈수프 등을 생산하는 과채사업부문 (주)올가니카데이로 구성돼 있다.
손미정 기자/balm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