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에 활력을 얻고 또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떠난다. 특히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갈 수 있는 국내보다는 더 넓은 세상인 세계 각지를 둘러보는 해외여행을 꿈꾼다. 그래서 특별한 계기가 되면 용기를 내어 해외여행을 떠난다.
최근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유럽이다. 그 중에서도 유럽의 중앙에 위치한 체코의 수도 프라하는 보고 즐길 곳이 많아 우리나라 여행객이 많이 찾는 대표적 관광명소이다.
해외여행에서 겪는 가장 큰 어려움은 언어나 문화의 차이, 그리고 숙식과 교통비 등 높은 물가로 인한 비용이다. 프라하여행을 하는 사람도 경비절약을 위해 호텔보다는 프라하민박을 찾는 편이다.
이렇게 프라하를 찾은 한국 여행객들에게 숙소에 대한 모든 걱정과 어려움을 간단히 해결해주는 곳이 프라하한인민박인 와우프라하이다.
와우프라하는 프라하 시내 중심에 위치했으며 프라하로 여행을 왔던 사장이 정착해 운영하는 한인 숙소다.
가족등 여럿이 함께 묵을 수 있으며, 독립된 공간으로 설계되어 있는 펜션형은 같은건물에 따로 제공되어 사생활 침해 여부 걱정이 적어 여러 사람이 여행을 할 때에도 유용하다. 더욱이 모든 시설은 완벽하다는 평을 받을 정도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프라하신혼여행을 온 사람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펜션형도 아침엔 따로 한식을 제공한다. 솜씨 좋은 김광래 사장이 직접 요리를 해주는 식당이 있어 다양하면서도 맛있는 음식과 맥주를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또한 여행자들의 편의를 위해 김광래 사장이 직접 인솔해 야경투어를 해주는 것 뿐만 아니라, 기념 스냅사진도 찍어주고 있어 와우프라하를 찾은 여행객들에게 기쁨과 만족을 주고 있다.
와우프라하는 여행자들이 머무는 동안 내 집같이 최대한 편안하고 자유롭게 지낼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고 있는 김광래 사장의 노력에 힘입어 연중 많은 여행객들이 찾고 있어 예약을 해야 이용할 수 있을 정도이다.
얼마 전 부부가 함께 다녀간 한인텔 유럽지사장도 ‘모든 시설과 서비스가 최고’라고 호평을 했을 정도로 와우프라하는 프라하민박의 인기 명소로 인정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