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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YO 도산대로점 오픈! 마시면서 예뻐지는 신개념 카페

 

티 음료를 현대적인 느낌으로 재해석하여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론칭한 YOYO가 도산대로점에 마시면서 예뻐지는 ‘INNER BEAUTY’ 음료, 피부와 자연이 하나되는 ‘자연주의 화장품’ 컨셉의 YOYO FRESH TER BAR를 정식 오픈했다.

YOYO는 바쁘고 정신 없는 일상에 최상급의 차와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한다는 비전으로 2012년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처음 시작되어 유럽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유럽 전역에 급속도로 뻗어나가고 있다.

YOYO의 대표적인 메뉴인 팝핑티와 요거트티는 음료를 마셨을 때 과즙팝핑이 입안에서 터져 나오는 신개념 음료이다. 버블티 또한 타피오카 제조시 정확한 정량과 시간 등을 찾아내어 YOYO만의 노하우로 경쟁력 있는 맛을 만들어 냈다.

여러 가지 과즙을 해초류 성분으로 막을 형성하여 감싼 알갱이로,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식감과 함께 과즙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원재료로 현재 유럽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템이다. 국내에 수입되는 타피오카펄, 찻잎, 팝핑 등은 모두 식약처 식품 정밀 검사를 통과하여 입고되는 제품이기에 안심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매장에는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인기 수입화장품 브랜드들을 쉽고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게 안네마리보린, 다도센스, 쥬비앙스, 비오쿠라, 핸드메이드솝 제품들이 진열되어 있다.

평범하기만 하던 카페에서 이제는 여러 가지로 즐길 수 있는 이색 카페가 증가하고 있다. 비슷한 카페만 가던 여성들에게는 흥미로운 휴식처가 마련돼 눈길을 끌고 있다.

그 중 여성들이 관심 있어 하는 ‘화장품과 카페’ 이 두 가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숍 앤 숍’ 카페 '요요(YOYO)'가 입소문을 타고 점점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데 YOYO KOREA는 독일, 캐나다 등 고품질의 수입화장품을 수입해 저렴한 가격에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매장에서 테스터 제품도 사용해 볼 수 있도록 차별화를 보이고 있어 미용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의 감성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티 카페 ‘YOYO(요요)’가 여성들의 오감을 즐겁게 하는 브랜드로 새롭게 자리잡고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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