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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이글스 김경언, 양복 입고 타임커머스 모델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종합 타임커머스 기업 세일투나잇((www.saletonight.com 대표 김성현)은 한화 이글스 소속 야구 선수 김경언을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김경언 선수는 평소 말 주변이 없기로 소문나 있지만 이번 광고를 통해 예상치 못한 입담을 과시했으며, 야구복을 벗고 수트로 갈아입은 후에는 멋진 신사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다고 세일투나잇측은 전했다.

김성현 대표는 “김경언 선수는 ‘최고의 FA(자유계약선수) 가성비’라는 수식어가 따라 붙을 정도로 2015년 프로야구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였는데 세일투나잇 또한 좋은 서비스 상품을 당일 최저가로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이미지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김경언 선수의 남성미가 세일투나잇 소비자의 성비 균형을 이뤄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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