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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워지고 싶은 여성들의 진정한 친구 홍대벨아미뷰티센터

예쁜 꽃에 벌과 나비가 많이 찾아오듯 사람도 얼굴과 몸매에 따라 첫인상은 물론 호감도가 달라진다. 그래서 얼굴이나 피부에 탄력이 없거나 몸이 뚱뚱하다면 자신도 모르게 남들 앞에 서면 행동이 위축된다.

특히 취업을 위해 면접을 보아야 하는 수험생이나 직장생활을 하는 젊은이들, 그리고 결혼을 앞둔 신랑 신부들은 자신의 얼굴과 몸매에 더욱 신경을 쓸 수밖에 없다.

이렇게 아름다워지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곳이 홍대피부관리 명소로 소문이 난 동교동 홍대입구역 인근에 자리한 홍대벨아미뷰티센터이다.

홍대전신관리와 홍대웨딩케어 전문가이며 벨아미뷰티를 이끌고 있는 천희정 원장은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 철저한 세안과 보습이 몸매와 피부 관리를 잘하는 비결이지만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며 “피부나 몸매 상태에 따라 결혼 1개월이나 3개월 전부터 꾸준히 전문적인 웨딩케어와 신부관리를 받으면 그 효과가 극대화된다.”고 알려준다.

더욱이 “겨울철에는 추운 날씨로 인해 피부가 쉽게 지친다.”며 “추위로 지친 피부를 신부관리를 통해 잘 관리해줘야 봄에 치르는 결혼식에 화사한 피부를 가질 수 있다.”고 조언하며 “벨아미 뷰티센터는 독일 레티팜 비타민 코스메틱과 런칭한 브랜드로, 티팜 이외에 스위스 발몽, 프랑스 딸고, 이태리 올로스와디비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회사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의사와 약사가 처방 판매하는 제품을 사용해 안정성을 높였다”고 전했다.

2012년 오픈한 홍대벨아미뷰티센터는 그동안 정성을 다한 서비스로 찾는 사람이 계속 늘어나면서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피부케어와 바디케어는 물론 체형까지 관리할 수 있는 벨아미 S라인센터 확장과 함께 2호점도 개점했다.

이렇게 벨아미뷰티센터가 고객들에게 만족을 주며 급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매주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천희정 원장의 철저한 직원교육에 따른 결실이었다.

벨아미는 ‘아름다운 친구’라는 의미의 불어를 뜻한다. 홍대 벨아미뷰티센터는 고객의 아름다운 친구가 아닌 아름다워지고 싶어하는 여성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늘도 노력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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