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결혼정보회사 바로연, 12월愛 다양한 문화 이벤트 진행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이무송 CMO)은 2015년의 마지막 달을 맞아 따스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 (10쌍 초대)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리부트'는 2004년 강도하의 동명 웹툰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작품으로 지난 10년 간 여러 차례 뮤지컬 및 드라마로 만들어진 바 있다. 다시 각색된 이번 작품에는 캣츠비 역의 그룹 비스트 멤버 손동운, 부르독 역의 이병준을 비롯해 정동화·강기둥·선우·다나·이규형·김영철·이시유·유주혜 등이 출연한다.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는 바로연 회원 10쌍(1인 2매, 12월 27일 관람)에게 추첨을 통해 무료 관람권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12월 22일 개별 통보할 예정.

 


▲ 연극 <그날밤 너랑나> (10쌍 초대)
복고·감성·코믹 세박자가 어우러진 연극 ‘그날밤 너랑나’는 고등학교 때부터 16년 지기 친구인 남자와 여자가 4년 만에 만나게 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작품이다. 수상한 하룻밤을 통해 지난 16년간의 이야기를 뒤돌아보는 풋풋한 로맨틱 코미디 장르로 즐거웠던 추억 속에 스며들어 있던 풋풋했던 사랑을 만나볼 수 있다.

연극 그날밤 너랑나는 바로연 회원 10쌍(1인 2매, 12월 27일 관람)에게 추첨을 통해 무료 관람권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12월 22일 개별 통보할 예정.


▲ 연극 <수상한 흥신소> (10쌍 초대)
‘수상한 흥신소’는 백수이자 고시생인 주인공 오상우가 죽은 영혼을 볼 수 있는 능력으로 귀신들의 부탁을 들어주는 흥신소를 차려 펼쳐지는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미스터리한 엘리트 경영학도 영혼부터 만화 작가 지망생, 건달, 랩퍼 등 많은 사람들의 영혼이 등장한다. 래퍼부터 건달까지 여러 영혼들이 나와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데 여기에서 관객들의 웃음보를 터뜨리며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연극 수상한 흥신소는 바로연 회원 10쌍(1인 2매, 12월 29일~30일 중 택일)에게 추첨을 통해 무료 관람권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12월 22일 개별 통보할 예정.


▲ 연극 <12월 게릴라 이벤트> (방문 상담 고객 모두)
이번 이벤트는 방문 상담만 해도 감성매칭 1회권, 연극티켓(1인 2매)이 증정되며 바로연 정회원 가입시 20% 할인을 해주는 파격적인 서비스가 제공된다.
 '12월 게릴라 이벤트' 신청은 바로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오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진행되는 이벤트로 미혼남녀 25세 이상이면 누구나 혜택을 받아 볼 수 있다.


바로연 결혼정보업체 이벤트 담당자는 “겨울에 어울리는 감성 연극부터 새로운 인연과의 관계 진전을 위한 러브스토리 공연까지 마련되어 있다”며 “특히 연인과 함께 사랑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공연들을 함께하며 서로에 대한 호감과 애정을 키워가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다양한 문화이벤트 참가신청은 결혼정보회사 바로연 홈페이지(www.baroyeon.co.kr)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