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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혼정보회사 바로연, ‘크리스마스 앤 만들기’ 대규모 프리미엄 파티 개최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이무송CMO)의 솔로탈출 프리미엄 파티 ‘크리스마스 앤 만들기’는 싱글 남녀 100여 명이 참석하는 올해 최대의 파티로 오는 12월19일 ‘강남 청춘스캔들’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걸맞은 다양한 이벤트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또한 크리스마스 특별 이벤트 선물로 참가한 인원들 중 최고의 베스트 드레서를 선정해 고급와인 증정 및 게임을 통해 연극티켓, 식사권 등 다양한 경품이 함께하는 럭키 드로우 추첨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파티는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걸맞는 재즈공연과 와인이 어우러져 낭만적인 분위기가 한층 업 될 예정이다. 특히 연말에 관심이 몰리는 파티인 만큼 파티에 참가할 남성들은 국내외 명문대 출신 전문직, 연구원, 대기업, 금융업 등 안정적인 직업과 경제력을 두루 갖춘 엘리트들 이며, 여성들은 미스코리아, 승무원 출신 및 전·현직 모델, 방송인, 전문직 등 지·덕·미를 고루 갖춘 이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매년 진행되는 결혼정보업체 바로연 프리미엄 연말, 크리스마스 파티는, 바로연 내 여느 행사들보다 큰 규모로 진행되며 업계나 회원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이 자자할 정도로 대성황을 이뤄왔다.

바로연 결혼정보회사 파티 관계자는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맞아 최대 규모의 크리스마스 파티를 준비했다. 그 동안 진행해왔던 파티 상황을 보면, 참석자들 간의 커플 성공 확률도가 높았으며 성혼까지 이어진 사례도 많다"며 "파티의 특 장점은, 일대일 맞선이 부담스러운 남녀들이 자연스럽게 많은 이성들을 만나볼 수 있다는 데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바로연의 솔로탈출 프로젝트 '크리스마스 앤 만들기' 파티 참여 자격은 25세 이상 매력을 겸비한 미혼남녀로 홈페이지(www.baroyeon.co.kr)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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